최강커플 탄생
강다니엘(24)이 사랑에 빠졌다.
그 주인공은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23).
아이돌 스타 커플의 탄생이다.
강다니엘과 지효의 한남동
데이트를 단독으로 포착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
톱아이돌의 데이트는,
톱 시크릿이었다.
모든 것이 은밀했다.
둘은 UN빌리지 밖을
벗어나지 않았다.
지효가 자신의 벤츠로 움직였다.
강다니엘-트와이스 지효 '최강 아이돌 커플' 탄생
두 사람은 지난해 인연을 맺었다.
연결 고리는 한 아이돌 출신 선배
"강다니엘과 친하고 지효와
가까운 선배가 다리를 놓았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지효는 다른 멤버의 차를 타고
강다니엘 집에 가기도 했다.
다시 픽업까지 했다.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을 키웠다.
데뷔 과정을 거쳤다.
큰 힘이 됐다는 후문이다.
힘을 낼수있었다고 한다.
걸그룹..강다니엘을 만나며 재충전을 했다.
강다니엘♥지효, 톱 아이돌 ‘커플 탄생’
양측 소속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
톱아이돌의 데이트는,
모든것이 톱 시크릿이며 은밀했다.
둘은 UN빌리지 밖을
절대 벗어나지 않았다.
강다니엘의 한남동 집
강다니엘 집이 데이트 장소로 적합했다.
3가구만 살고 있는 고급 빌라.
지효는 주변 시선을 피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강다니엘은 솔로 앨범을 준비했고,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중이었다.
솔로 데뷔일(25일)도 함께 보냈다.
강다니엘이 팬 쇼케이스에서 돌아오자,
지효가 그를 찾아가 응원했다.
가수 강다니엘과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설이 불거진지 약 3시간만에
양측 소속사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라고 인정했다.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8일) 보도된
강다니엘, 지효 열애설 관련
자사 공식 입장 드립니다.
우선,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일 오전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한남동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이들이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했으며,
바쁜 일정을 쪼개 만남을
계속 이어갔다고 전했다.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트와이스 지효 관련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디스패치, 스포츠월드
이같은 보도가 나온지
약 3시간 후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전했으며 트와이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했다.
이로서 톱 아이돌 커플이 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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